2020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_경기 김포 [김포시 -글렌데일시 자매도시교류사업] 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 버린 도시 展
평화문화 도시 김포와 인권의 도시 글렌데일이 교류전〈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버린 도시>를 개최했다. 국경, 경계, 평화와 인권이라는 공통 사안을 양국 작가가 함께 논의하고 예술로 풀어냈다. 김포문화재단 아트센터에 설치한 전시 작품과 작가 인터뷰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채널 ‘김포문화재단’)에 공유하여 비대면 전시를 진행했으며, 글렌데일 시립 미술공간 ‘리플렉트 스페이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VR 전시를 선보여 양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글렌데일 중앙로에 전시 주제를 담아낸 판화 작품을 배너로 제작하고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다가갔다.
평화문화 도시 김포와 인권의 도시 글렌데일이 교류전〈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버린 도시>를 개최했다. 국경, 경계, 평화와 인권이라는 공통 사안을 양국 작가가 함께 논의하고 예술로 풀어냈다. 김포문화재단 아트센터에 설치한 전시 작품과 작가 인터뷰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채널 ‘김포문화재단’)에 공유하여 비대면 전시를 진행했으며, 글렌데일 시립 미술공간 ‘리플렉트 스페이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VR 전시를 선보여 양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글렌데일 중앙로에 전시 주제를 담아낸 판화 작품을 배너로 제작하고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다가갔다.
평화문화 도시 김포와 인권의 도시 글렌데일이 교류전〈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버린 도시>를 개최했다. 국경, 경계, 평화와 인권이라는 공통 사안을 양국 작가가 함께 논의하고 예술로 풀어냈다. 김포문화재단 아트센터에 설치한 전시 작품과 작가 인터뷰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채널 ‘김포문화재단’)에 공유하여 비대면 전시를 진행했으며, 글렌데일 시립 미술공간 ‘리플렉트 스페이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VR 전시를 선보여 양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글렌데일 중앙로에 전시 주제를 담아낸 판화 작품을 배너로 제작하고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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