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m·net이 아시아 스타들의 향연을 방영한다. m·net은 특집 편성을 통해 19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C 임백천, 안정현의 사회로 열리는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창립 기념식'을 28일 오후 10시에 녹화 중계한다.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은 그동안 문화관광부가 아시아 각국의 활발한 문화교류와 원활한 협력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단체로 창립 기념식에는 일본의 V6를 비롯해 중국의 순위에, 홍콩의 천샤오핑, 한국의 보아 강타 안재욱 등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한류 스타 전지현·장동건·김희선·송혜교 등도 참여한다. 굿데이 / 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