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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정책자문위원회 게임분과 소위원회 개최

등록일 2005-04-28 조회 8694

한류정책자문위원회 게임분과 소위원회가 28일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그라비티 김정률 대표, 소프트맥스 김영만 대표, 위메이드 박상열 대표 등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 수출업체들이 모두 참가했으며 예정된 시간을 넘기며 업계의 입장과 한류참여에 대한 의견 제안 등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게임 개발자들에게 병역 등에 있어서 특혜방안이나 대체 근무를 추진해야 할 것, 계약 표준화 등으로 한국업체의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의 마케팅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하루 빨리 마련돼야 한다는 것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 결과는 실현 가능성과 문제의 절박함 등을 고려해 2-3개의 안건을 선택하고  추후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범수) 소속 업계 실무자들의 자문을 구해 정책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날 회의는 한류정책자문위원회의 분과 소위원회로는 첫 번째 개최되었으며 향후 소위원회의 토의와 의결 안건 등은 업계 내에서도 크게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