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 톱 드라마작가 80명, 유수 드라마 제작자 45명 모여

● '사랑해,울지마', '행복한여자'의 박정란, '하얀거탑'의 이기원, '겨울연가'의 김은희, 윤은경, '커피프린스'의 장현주, '카인과아벨'의 박계옥, '별을쏘다'의 윤성희, '호텔리어'의 강은경, '엄마의바다'의 김정수, '봄날'의 김규완, '질투'의 최연지 등 국내외 톱 드라마 작가 총출동

● 아시아 톱 작가들과 제작진이 모인 아시아 공동제작 드라마 개시 등 성과 풍성

    - 한류스타 총출동하는 한일합작드라마시리즈 ‘텔레씨네마’ 첫 상영회 개최

● 메이드 인 아시아, 범아시아가 함께 글로벌 킬러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전진기지 역할 기대

    - 아시아 9개국 유명 방송작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아시아 합작 영상물 제작 기반 탐구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신현택)과 서울특별시(시장:오세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드라마 작가 컨퍼런스인 『2009년 제4회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제3회('08년) 아시아작가컨퍼런스에 참가한 작가들

 

▣ 컨퍼런스 주요 참가 톱작가 소개

 

6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특별시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김옥영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의 박정란, '하얀거탑'의 이기원, '겨울연가'의 김은희, 윤은경, '커피프린스' 장현주, '카인과아벨' 박계옥, '별을쏘다' 윤성희, '호텔리어' 강은경, '엄마의바다' 김정수, '봄날' 김규완, '질투' 최연지 등 국내외 톱 드라마 작가 등 한국의 톱 작가 30명, '요조숙녀(야마토나데시코) ', '파견의 품격', '도쿄타워 '의 나카조노 미호, '1리터의 눈물', ' 고쿠센'의 요코다 리에, '지금만나러갑니다', '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