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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맞아 시베리아 예술원정대 모집

등록일 2021-02-17 조회 153

첨부 hwp아이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보도자료] 시베리아 예술원정대 모집.hwp

 

 

 

 

 


□ ‘2020-2021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 희)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함께 한국-러시아의 예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베리아 예술원정대’를 모집한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 문화·예술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된 ‘2020-2021 한국-러시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차세대 예술인들의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중장기 문화교류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 모든 창작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되었던 국제문화예술교류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시베리아 예술원정대’는 음악(작곡,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극(연출, 배우), 무용(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안무 등) 3개 분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 예술대학(원)생들은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러시아 예술대학(원)생들과 함께 창작실내악단, 창작연극단, 창작무용단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합동 창작 공연을 만들어나가게 된다.


□ 특히, 한국과 러시아 작곡 전공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10분 내외의 춤곡을 작곡하게 되는데, 이 곡에 양국에서 각각 새로운 안무를 입혀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학생의 곡은 러시아 학생 무용수들이 안무를 짜고, 러시아 학생의 곡에는 한국에서 선발된 무용수들이 새로운 춤을 선보이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연극분야는 기존의 극작품을 각색하여 한국과 러시아에서 나눠 연출을 할 계획이다. ‘시베리아 예술원정대’의 모든 과정은 영상물로 기록되며,  최종 결과 영상은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 선발된 16인 내외의 ‘시베리아 예술원정대’에게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워크숍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쇼케이스(2021년 8월 예정)를 통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작품을 제작한 팀에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202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문화포럼’의 참관 및 발표 기회가 제공될 예정(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조정 가능)이다.


□ ‘시베리아 예술원정대’ 모집 기간은 2021년 2월 9일(화)부터 2021년 3월 1일(월) 24:00까지이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홈페이지(www.korruscul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