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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민관협력 패션교육센터 YCIFI, ‘자카르타 패션위크’ 2년 연속 진출 쾌거

등록일 2018-10-24 조회 163

첨부 hwp아이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_보도자료] 한·인니 패션교육센터 YCIFI, ‘자카르타 패션위크’ 2년 연속 진출 쾌거.hwp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인도네시아 국립반둥공과대학교가 공동 운영하고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채승묵)이 후원하는 ‘영 크리에이터 인도네시아 패션 인스티튜트(Young Creator Indonesia Fashion Institute, 이하 YCIFI)’가 지난해에 이어 ‘2019 자카르타 패션위크(10월 22일 ~ 26일)’에 진출한다.


□ 동남아시아 최대 패션산업 중심지인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합 패션행사인 ‘자카르타 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 디자이너, 바이어, 그리고 소비자가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패션산업 진출을 꿈꾸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패션교육센터 YCIFI는 ‘자카르타 패션위크’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YCIFI의 우수한 패션 인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패션쇼, 패션부스, 패션위크 연계 비즈니스 워크숍인 ‘글로벌 패션 멘토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 26일 열릴 메인 패션쇼에서는 YCIFI 3~5기 과정을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디자이너 6명이 각기 다른 개성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Young Creator by YCIFI”라는 타이틀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문화기관이 운영하는 패션스쿨이 모두 참여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YCIFI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게 되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YCIFI는 패션위크 기간 동안 우수 수료생 14명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글로벌 사업 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부스와 쇼룸을 운영한다. 100여 개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자카르타 패션위크 컨벤션’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보이게 될 YCIFI 부스와 쇼륨은 인도네시아 패션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 중인 Youngwoong(1기 베르다 뿌스삐따), Brilianto(1기 브릴리안또), Nu(3기, 쁘라스띠오 누그로호) 등이 참가하여 성과가 기대된다.


□ YCIFI는 정규 프로그램인 ‘글로벌 패션 멘토십’을 자카르타 패션위크와 공동 기획하여 패션위크 기간 중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동남아 시장에서 이미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권문수, 강요한 등 한국의 톱 디자이너와 인도네시아 최고의 오뜨꾸뛰루 디자이너 아구스테 소에사스트로, 데덴 시스완토 뿐 아니라 양국의 패션 바이어와 패션 디렉터들이 인도네시아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실무 노하우와 사업 확대 방안을 전수하는 ‘글로벌 패션 멘토십’은  ▲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24일) ▲ 한·인니 멘토단 1:1 집중 멘토링(25일) ▲ 한국 멘토단 대중 강연(26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설립 3년 만에 연 80명의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하는 패션 인재 등용문이자 한·인니 패션 전문가의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한 YCIFI는 다가오는 12월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 산하 기관으로 인수인계되어 2019년부터 100% 현지 예산과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진, 그리고 비즈니스 실무에 특화된 네트워크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구축하며 자립기반을 확보하게 된 YCIFI는 한·인니 최초의 패션 분야 전문 교류 프로그램이자 사회공헌사업으로서, 양국 패션문화산업 발전과 교류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패션교육센터 YCIFI 수료생 디자이너들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YCIFI는 양국의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성장시킨 패션 분야 최초의 사회공헌사업 성공 사례로서 양국 패션 산업계의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