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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단 ‘아우르기 4기’, 발대식 및 한국전통문화탐방 개최

등록일 2018-05-14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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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채승묵, 이하 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단 <아우르기 4기>의 발대식이 지난 5월 11일(금), 경상북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 단원, 한국인 대학생 서포터즈로 구성되어, 단원-단원, 단원-서포터즈 간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외국 유학생들이 한국사회 구성원과 교류하고 재한 유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 1기(10개국 71명)를 시작으로 올해 4기(23개국 120명)를 운영 중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4기 단원들의 선서식에 이어, 팀워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이어 5월 11일(금)부터 5월 13일(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한국전통문화탐방을 개최했다.


아우르기 단원, 서포터즈들은 사물놀이를 배워 직접 한국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과 함께 임형규 인간문화재(전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장)로부터 탈춤을 배우는 등 다채롭고 뜻깊은 경험을 했다.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는 5월 발대식 및 한국전통문화탐방을 시작으로 6월 제주도 역사문화탐방, 7월~11월 글로벌 식문화 탐방(월 1회), 8월 해외 5개국 특별문화탐방, 9월 한국 명절 문화탐방, 9월 K-Culture Academy, 10월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11월 해단식 및 1~4기 리유니언 데이를 끝으로 4기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정을 나누고 한국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여 앞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단 채승묵 이사장은 “아우르기 단원들이 모국의 국가대표가 되어 서로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 주요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