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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초청 '해외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 방한, 유수 언론과 인터뷰 진행

등록일 2015-10-28 조회 10492

지난 10월 재단의 초청으로 9개국 15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각 국에서  ‘온라인 오피니언리더’로써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과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였다. 이중 미국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이면서 Fusr tv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제프 벤저민’과 美드라마피버 소셜디렉터 ‘대니얼 액튼’의 인터뷰를 게재하였다.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씨엘처럼 美 '핫'한 뮤지션과 협업해야'(연합뉴스 2015.10.11)  >>
'새로운 음악을 원했어요. 음악은 범 우주적이니 사람들에게 꼭 영어로 다가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죠. 우연히 접하게 된 K팝은 새롭고 멋진 팝이었어요. 다른 나라의 음악과 달리 세계적으로 팬덤의 성장이 보이는 음악이었죠.' 미국 빌보드에서 K팝 칼럼('K-타운')을 쓰는 칼럼니스트이자 미국 음악채널 퓨즈TV의 기자인 제프 벤저민(Jeff Benjamin·26)은 K팝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









• 美드라마피버 소셜디렉터 '이민호·김우빈 최고 인기'(연합뉴스 2015.10.11) >>
'드라마피버에서는 이민호와 김우빈이 최고 인기입니다.' 미주 지역 최대 한류 드라마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피버(Dramafever)에서 각종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관리하는 소셜디렉터 대니얼 액튼은 이렇게 말하며 한국에 오니 정말 좋다고 웃었다. 그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2015 해외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 초청사업'의 멤버로 지난달 30일 한국을 찾았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