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 태국서 열린다
등록일 2006-03-22 조회 13174
국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회장 김재홍 의원)가 주최하고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에서 후원하는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방콕 홀리데이 인 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의 주제발표자로 태국측에서 GMM International의 Surachai Sensri 상무와 태국 최고의 영자신문 The Nation誌의 Pravit Rojanaphruk기자가, 한국측에서 김재홍 국회의원이 나선다.
이날 한국측 대표인 김재홍 국회의원은 『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간 문화교류를 아시아인이 ‘하나의 아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아시아 문화공동체 ‘아시아 연대’ 방안에 관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태국측 패널인 Pravit Rojanaphruk 기자는 지난 해 12월 재단의 해외언론 취재 지원 사업 중 <동남아 지역 3개국 한국 문화산업 방문 취재단>의 태국 대표 언론인으로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세미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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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재윤 의원) 축사 대진대학교 재단 정대진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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