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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이사장 “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 선정

등록일 2007-11-28 조회 10954

 

헤럴드 경제 선정 “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에

신현택 재단 이사장이 선정되었다.


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 한국문화산업 교류의 선구자역,

올해를 빛낸 인물 당신의 열정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한국경제의 원동력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CEO는 변화혁신, 윤리, 정도경영을 갖추고 있어 그들의 손끝에서 한국을 이끌어 가는 힘이라 할 수 있다. 그들에 따른 기업의 성장가능성, 미래비전제시, 사회공익활동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EO의 자질성 역할과 수행능력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현실을 깨닫고 앞으로 변화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을 본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는 ‘숨은 강자들’ 지면을 통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우수기업들을 알린다. 프로정신으로 승부사의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일류기업으로 탈바꿈시켜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성공하는 모범사례를 전파한다.


국내 각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숨은 일꾼들의 손끝에서 경영자질과 우수성 등을 널리 알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각 산업마다 관심이 높아지도록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각 산업현장 속에서도 특히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올해를 빛낸 인물’을 제시한다. 이들을 통해 각 지역의 사회공익 경쟁력을 이끌며 국민복지 향상과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물들의 우수한 경영마인드가 한국경제의 미래다.


현재 우리는 IT산업발전으로 글로벌한 정보화 시대에 살고 앞으로 CT(culture technology)시대가 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 국내외의 일치된 의견이다. 지난 2003년 아시아문화교류재단으로 출발한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www.kofice.or.kr)이 국내문화산업의 꾸준한 발전에 기여한 숨을 일꾼으로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창립 당시 주위의 무관심과 재정난 속에서도 한국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이 꾸준히 발로 뛴 결과다.


특히 종전에는 국제 문화교류가 미비한 상태였지만 아시아지역 한류 열풍이 생기면서 작년부터는 이미 한류가 자리 잡은 지역과 확산지역, 진출지역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할 정도다. 또한 싱가폴, 중국 등에서 먼저 시작된 페스티발을 제치고 아시아 최대의 음악행사로서 아시아송페스티발을 통해 국내문화를 세계화 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하고 있다.

 


신 이사장은 재단에서의 왕성한 활동 외에도 (주)삼화프로덕션의 경영자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들을 흥행시켜 영상매체산업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문화산업에 뛰어들었던 시절, 해외 컨텐츠 구입을 위해 일년의 절반은 출장을 다녔다. 그만큼 국내 컨텐츠는 경쟁력이 부족했고 수요자들은 해외의 것을 선호했기 때문이었으나 지금은 우리의 컨텐츠 판매를 위해 해외에 출장을 나가니 우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