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대중음악 축제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오는 10월, 서울 상암에서 열려...
등록일 2008-08-05 조회 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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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4일(토)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
○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특별시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
○ 12개 국 20여개 팀의 아시아 초호화 아티스트 참가
- 한국 "동방신기", 일본 "윈즈(w-inds.)", 대만 "비륜해(Fahrenheit)", 홍콩 "막문위(Karen Mok)" 등 각 국 톱아티스트 참가
○ 아송페“전야제(아시아최고신인가수콘서트)”,“아시아음악소개Fair”,“아시아음악산업리더포럼”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성대
○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asf.or.kr)에서 무료입장권 다운로드
“동방신기, 윈즈, 비륜해, 막문위 등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2개국 톱스타들이 한 무대에 선다 ! ”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이하 ‘재단’)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대중 음악축제로 발돋움한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인「2008 아시아송페스티벌(2008 Asia Song Festival)」이 오는 10월 4일(토) 오후 6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아시아 각 국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2004년 아시아 7개국 9개 팀을 모아 출발한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과 발전을 해왔으며, 2007년도에도 9개국 13개 팀의 아시아 최고 가수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12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20여개 팀이 참가하여, 가을밤 '상암벌'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는 우리나라는 물론, 최근 일본에서도 아시아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싱글앨범으로 오리콘주간싱글차트 정상에 3번째로 올라서,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남성5인조그룹 ‘동방신기’, 2007년부터 한국의 여성아이돌그룹 전성시대를 열었던 ‘소녀시대’ 등이 확정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최고 인기남자아이돌그룹 ‘윈즈(w-inds.)’, 중국은 대륙에서 처음 R&B 발라드를 시도한 후 지금까지 R&B 의 대가라고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후옌빈(胡彦斌:호언빈)’, 대만의 F4 의 계보를 잇는 최고의 아이돌그룹 ‘페이룬하이(飛掄海:비륜해)’, 홍콩의 패션 아이콘, 최고 섹시 가수 등 여러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며, 올해 “2008 MTV 아시아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원웨이(莫文藯:막문위)’, 태국의 대표적인 국민아이돌남성가수 ‘아이스(Ice)’, 천부적인 가창력으로 베트남의 자랑으로 떠오른 국민가수 ‘호 퀸 흐엉(Ho Quynh Huong)’, MTV아시아어워즈 최고 필리핀 가수상 2연패에 빛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