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 레인보우, 빅스, 디유닛 등 참가
등록일 2013-08-27 조회 16502
첨부 한캐나다 수교50주년 2K13 Feel Kore 보도자료_130820.hwp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
레인보우, 빅스, 디유닛, 알렉산더, 옹알스 등 참가, K-POP 공연, 댄스스쿨 및 한국어 교실 개최
○ 한국 대표 가수들과 퍼포먼스 그룹의 무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등
○ 다양한 한국문화 종합적 소개, 북미지역 한류 저변 확대 및 양국간 우호증진 기여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이팔성)이 주최하고,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협력하는「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가 오는 9월 13~14일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K-POP, K-Performance, K-School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캐나다 공연단과의 합동무대 및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캐나다 본선, 댄스스쿨 우수참가자 무대 공연기회 제공 등 현지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해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9월 13일(금) 'K-School'은 디유닛의 한국어 교실, 알렉산더와의 한식데이트, T.M.F의 K-POP 댄스스쿨이 마련되어 있다. 올초 브라질에서 열린 댄스스쿨에는 약 2시간 만에 5백명이 신청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으며 이번 행사에도 벌써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9월 14일(토) ‘2K13 Feel Korea'는 신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레인보우”를 비롯, 뱀파이어 등 독특한 컨셉의 “빅스”, 전 유키스 멤버 “알렉산더”, 파워풀한 힙합걸 “디유닛”과, 비와 엠블랙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태완(C-Luv)”,에딘버러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최고 평점을 받은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옹알스”등이 K-POP과 K-Performance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지 태권도단과의 합동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재단 이팔성 이사장은 “한국문화의 저변확대 및 북미지역과의 쌍방향 문화교류로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밴쿠버 총영사관, 캐나다 관광청, 브리티시 콜롬비아 관광청이 후원한다.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 개요
ㅇ 행사명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
ㅇ 주 최 :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주밴쿠버 총영사관, 캐나다 관광청, 브리티시콜롬비아 관광청
ㅇ 협 력 : K-POP Cover Dance Festival
ㅇ 일 정 :
● 한국문화교실
일시 : 2013. 9. 13(금) 17:00
내용 : K-POP 댄스스쿨, 한국어스쿨, 한식데이트
● 2K13 FEEL KOREA
일시 : 2013. 9. 14(토) 20:00
장소 :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파크 내 말킨 볼
내용 : 퍼포먼스 - 옹알스, 경희태권도(캐나다) K-POP 가수 공연 - 레인보우, 빅스, 디유닛, 태완, 알렉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