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영화 : 미녀는 괴로워, 라디오스타, 안녕 형아, 뢰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왕의 남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4일 동안 한국영화 상영 및 각종 부대 행사가 열렸다.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타(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미녀는 괴로워”가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이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프랑스 깐느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의 남자’, ‘괴물’, ‘안녕, 형아’, ‘라디오스타’ 등 모두 여섯 편의 최신 한국영화이자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이끌어낸 영화들을 상영하여 현지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상영영화 : 미녀는 괴로워, 라디오스타, 안녕 형아, 뢰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왕의 남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4일 동안 한국영화 상영 및 각종 부대 행사가 열렸다.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타(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미녀는 괴로워”가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이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프랑스 깐느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의 남자’, ‘괴물’, ‘안녕, 형아’, ‘라디오스타’ 등 모두 여섯 편의 최신 한국영화이자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이끌어낸 영화들을 상영하여 현지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