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문화동반자사업에서는 공모를 통해 2명의 연수생을 선정하여 한국전문가 파견을 통한 현지 후속 워크숍 개최를 지원했다. 

스리랑카와 우즈베키스탄 총 두건의 워크숍이 선정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 전문가 2인을 초청하여 도서관 전자카탈로그 구축과 사서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하였다.

- 주관연수생: Gulnoza Kulieva, 2015년 국립중앙도서관 연수)  

- 워크숍명: 'Open for you”- Developing the Union Catalogue in Central Asia and Exchanging Experiences amongst of CPI members in Uzbekistan and other culture center

- 주요프로그램: 디지털 도서관 사례발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자료종합목록 소개, 한글 경연대회 및 우즈베키스탄 기연수생 축하공연 등 

- 초청 한국전문가: 이수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장명란 (국립중앙도서관 사무관)

- 참가자: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및 산하기관 관계자 약 3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