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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D-100 기념 행사

등록일 2017-11-27 조회 55

최근에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수도에 거주하는한국 대사관과 아스타나 문화원은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여러 종류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11 1일에 아스타나에 있는 <알라우>경기장에서 올림픽위원회가 개최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D-100 기념 행사가 이루어졌다이러한 중요한 행사에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의 김대식 대사와 카자흐스탄 올림식위원회 공식 고문 오르다바예프 바큿잔 및 카자흐스탄 올림픽에서 상을 받은 유명한 선수들이 참여하였다.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의 김대식 대사님의 방송국 촬영>

 

평창동계올림픽 D-100일 행사가 아이스링크 위에서 대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대사은 이번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며 카자흐스탄 선수들도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를 내어서 기대한 결과에 도달하여 성취감을얻기를 기원하였다. 대사님의 축사 후에는 카자흐스탄의 선수들은 차례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하며, 지원하고 있는 국가 앞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 개최 행사를 축사한 카자흐스탄의 올림픽 메다리스트 복싱 선수 바실리레빗(Vasily Levit), 다니야르 엘레시노프 (Daniyar Eleysinov),  레슬링 여자 선수 규젤 마니우로파 (Guzel Manyurova)가 모두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앞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모든 메달리스트들은 나라 선수들을 위해서 응원할 것을 언급하며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기대감을 전하였다.

 


<유명한 레슬링 여자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규젤 마니우로파>

 

지금까지 아스타나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관련한 여러 종류의 행사들 계속 진행 중이다. 올해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은 아스타나 문화원에서 2017년 1월부터 개최되었고, 내년 평창 올림픽 공식적으로 개최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도 계속 평창 올림픽 홍보활동을 진행하고있는 아스타나 문화원은 아스타나의 여러 문화 및 스포츠기관, 쇼핑몰, 공공기관에서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을 하는 모양이다. 특히 이번 여름에 아스타나에서 대형 쇼핑몰으로여기는 <메가 실쿠웨이>에서 평창올림픽 홍보, 안내 및 소개 부스를 개설하였다. 본 부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아스타나 엑스포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까지 일을 했다. 예전에는 다른 대형 쇼핑몰 <케루엔>에서 진행되었지만 지금은 <메가 실크웨이>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모든 자리에서 올림픽 마스크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지금도 진행하는 중이다. 아스타나 시민들이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쇼핑몰을 방문할 때 꼭 찾아가서 사진도 찍는다.

 

특히 부스에서 4 개 언어로 쩍혀 있는 리플렛이 배포된다. 한국어를 아는 학생들은 한국어로 된 리플렛을 가져가고, 카자흐스탄어 및 러시아어로 된 리플렛은 다른 한국어를 못 하시는 분들이 가져간다. 영어를 잘 하는 청소년들은 영어 리플렛을 종종 가져갔고, 이것은 평창올림픽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게해준다. 방문객들 중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아서 “수호랑”과 “반다비”와 꼭 사진을 찍고 간다. 그리고 부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화원의 인턴과 한국어 학습자들에게서 선물을 받고기뻐하기도 한다. 선물은 평창홍보 수첩, 볼펜, 티, 베이스 타투 스티커, 뱃지 등이 있다. 특히 한국의 어린이 타투 스티커는 여자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굴에 붙여 달라고 하거나 두 손에 붙여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 타투 스티커 때문에 주말마다 오는 어린이들도많아지고 있다. 메가 실크우이 내부에 있는 푸드 코트 및 맛집 근처로 자리를 잡은 평창 올림픽의홍보 부스는 인기가 높다.

 

 


<스케이트 타는 아스타나 스케이트 학교 학생들의 모습>

 

문화원의 입구쪽에서부터 평창올림픽에 관련한 부수가 생겼고, 그 부수에는 올림픽 행사에 대한 정보와 자료가 있는 잡지들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원을 방문하는손님이나 학생들은 올때마다 그 부스를 찾아가서 예쁜 사진을 나올 수 있도록 여러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기도 한다. 문화원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홍보활동사진과 여러 행사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고문화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많은 정보와 재미있는자료를 올리고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을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카자흐스탄의 많은 선수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있는 평창올림픽에는 많은 인상적인 경기가 이루질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유럽처럼 아시아 선수들도 실력이많이 늘어나서 동계올림픽의 강대국 선수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치열한 경쟁과 상황에 마주될 것이다.

 

* 사진 출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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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아카쒸 다스탄[카자흐스탄/아스타나]
  • 약력 : 현) 카자흐스탄 신문사 해외부 한국 담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