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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17년K-프랜차이즈쇼케이스 울란바토르”개최

등록일 2017-05-16 조회 257

지난 4 28일에 코트라와 코트라 울란바토르 무역관이 주관한 <2017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울란바토르> 가 최근 오픈한 Holiday Inn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한국 외식업 및 미용 서비스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여하여 몽골 업체들과 1:1  비지니스 미팅을 가졌다. 한국의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프랜차이즈 한국 기업 브랜드 소개 및 주요 관심 몽골 업체들과 비지니스 상담 등으로 전일 개최되었고, 총 45개사의 80여명이 넘는 기업인이 참가하였다.



<2017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울란바토르 현장 - 출처 : 통신원 촬영>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행사는 울란바토르시에서 작년부터 개최되었으나 금번 행사는 작년과 달리 외식업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서비스 프랜차이즈 업체도 참가했다는 점에서 몽골 기업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금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커피, 식음료, 뷰티 업체 등 6개사가 참가하였다.


 

<쇼케이스에 참가한 한국 업체들의 소개 시간>


한창윤 코트라 울란바토르무역관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계는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다."며 "몽골과 러시아에서도 사업영역을 보다 확대하는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행사에 Monos Group, Nomin Trading LLC, Bridge Group, Max Group,Nomads Hospitality, Jiguur Grand LLC 등 몽골의 유명 대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국 프랜차이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그들은 인지도가 높은 한국 외식업 및 미용 서비스 문화를 도입함으로써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자 하는 희망이 컸다. 이러한 몽골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도 아는 대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상담 성과가 높았던 바 추후 한국의 유명한 프랜차이즈들이 몽골에 지속 진출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T. Jigjidsuren몽골 프랜차이즈 협회 (Mongolian Franchise Assiciation) 사장이 참가하여 한국 프랭차이즈에 대한 의견을 나웠다. "한국 프랜차이즈는 몽골에 인지도가 높다."며 "문화와 지리적인 자원에서는 미국 및 유럽과 달리 몽골과 가깝기 때문에한국 프랜차이즈가 몽골에서 성공적으로 진출되어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몽골에서 한류영향 및 양국 간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현지에 한식당 및 한국 프랜차이즈 등의 진출로 한국 제품이 지속적으로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한국에서 3만명이 넘는 몽골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도 몽골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몽골에 이미 진출된 한국 프랜차이즈는 Cafe Bene, Tom N Toms, Tour Les Jour, E-mart 등이며 한류 열풍이 뜨거운 몽골에서 이들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외식업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진 서비스들도 몽골에 진출되어 색다른 서비스 문화를 몽골에 심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

 

* 사진 출처 :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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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롭상다시 뭉흐치멕[몽골/울란바토르]
  • 약력 : 현)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무관부 근무, 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