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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삼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Youngsters Academy

등록일 2017-05-16 조회 216

삼성 MENA(MiddleEast & North Africa)지역 법인이 삼성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서비스중 5~8세의 어린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Youngsters Academy가 지난 2월부터 UAE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걸프 지역과 북아프리카, 이란을 아우르는 중동 전역의 삼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현재 UAE와 이란, 요르단에서 진행중이며, 모바일 및 디지털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시작할 5~8세의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알리고 양질의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디지털 환경 안에서의 창의적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두바이 삼성 사옥에서 진행되는 Youngsters Academy>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3D로 캐릭터가 실현된다.>

 

두바이를 비롯해 UAE와그밖의 중동 지역의 휴대폰 점유율을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갤럭시가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삼성 제품의 높은 점유율은 곧 중동지역에서의 대한민국의 이미지와도 직결된다.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접하게 되는 현지의 젊은여성들 외에, 삼성은 성별과 국적, 나이를 불문한 중동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접하는 가장 첫번째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을 대표하는 제품 중 특히 휴대폰 갤럭시의 높은 인지도 및 인기는 곧 중동내에서의 기타 다른 한국 제품이나 한국 문화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환경속에서, 삼성 MENA지역 법인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는데, 그 중 이 Youngsters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서의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디지털 기기나 환경으로부터 자녀가 노출되는 것을 금하는 것은 더이상 현 디지털 시대의 해법이 아니며, 오히려 다양한 디지털 상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예시를 보여주는 이 Youngsters 프로그램은 어린아이들만이 아닌, 현장을 함께 찾은 부모들에게도 다양한 놀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아카데미가 열리는 삼성 사옥 현장에는 VR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체험 기기가 놓여 있어, 부모들도 함께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아카데미 현장에 함께 온 부모들과 그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해 보는 모습>

 

지난 2월 시작된 이 Yougsters Academy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기존 삼성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이벤트라는 한계를 지니고는 있지만 교육적 측면이나 마케팅적 측면으로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 삼성이 중동 현지의 고객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지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삼성 자체의 이미지 뿐 아니라, 국가의 이미지, 더 나아가 기타 다른 한국 브랜드들의 이미지 또한 제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중동 현지에 진출한 한국의 대기업들이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계속해서 더 많은 한류가 이 중동 땅에 꽃피어 날 수 있기를 바란다.

 

* 사진 출처 :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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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이세희[아랍에미리트/두바이]
  • 약력 : 현) 두바이 연예에이전트 회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