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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명의 팬들과 함께한 <런닝맨> 말레이시아 콘서트

등록일 2017-05-16 조회 154

지난 4월 22일, 말레이시아 Selangor 주의 Seri Kembangan에 위치한 Malaysia Inter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re(이하 MIECC)에서 가 열렸다. 2010년부터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화제의 중심이었던 <런닝맨>은 말레이시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히며 현지인들에게 7년 동안 엄청난 사랑을 받아 왔다. 개리가 하차한 이후 6인 체제로 돌아가던 <런닝맨>에서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5인의 멤버만이 참석하지만, 세븐과 스컬이 스페셜 게스트로 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팬들은 <런닝맨>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한 멤버들>

 

총 6종류의 좌석으로 나눠진 의 가격은 RM758(한화 약 227,000원), RM608(한화 약 182,000원), RM508(한화 약 152,000원), RM408(한화 약 122,000원), RM308(한화 약 92,000원), RM208(한화 약 62,000원)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런닝맨> 멤버들을 만나려는 팬들에 의해 이른 시간 안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메인 스테이지와 가까워 멤버들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VIP석의 경우에는 스탠딩 석을 제공하였고 이외의 PS석의 경우는 가격에 따라 메인 스테이지와 가깝거나 먼 좌석을 제공하였다.

 

이에 말레이시아 누리꾼들은 “<런닝맨> 멤버들이 말레이시아에 온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7012 멤버인 유재석과 개리도 참석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너무 아쉽다”, “하필이면 내가 한국에 있는 기간에 <런닝맨> 멤버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콘서트를 열게 되어서 슬프다”, “런닝맨 콘서트에 가고 싶은데 엑소 콘서트보다 가격이 비싸다” 등의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런닝맨 말레이시아 투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


빅뱅의 ‘Fantastic Baby’로 포문을 연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는 싸이의 ‘챔피언’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밀 때까지 다양한 행사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런닝맨>의 다섯 멤버들이 각각 빅뱅의 다섯 멤버들로 변신하여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그 모습에 환호하며 뜨겁게 맞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추첨으로 뽑힌 10명의 팬들과 함께 <런닝맨>에서 자주 다뤘던 커플 줄넘기 게임을 포함하여 <태양의 후예>, <시크릿 가든>, <도깨비>, <늑대의 유혹> 등 잘 알려진 한국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현지 팬들의 수준급 연기에 콘서트 현장은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에는 각 멤버들의 개인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광수는 <시크릿 가든>의 OST인 ‘그 남자’를, 지석진은 <태양의 후예>의 OST인 ‘You Are My Everything’과 John Legend의 ‘All Of Me’를, 댄스 그룹 터보의 멤버 김종국은 Bruno Mars의 ‘Just The Way You Are’, Justin Bieber의 ‘Love Yourself’, 그리고 자신의 대표 곡인 ‘한 남자’와 ‘회상’을, 하하는 스컬과 함께 ‘부산 바캉스’, ‘Ragga Muffin’을 선보였다. 남자 멤버들과는 다르게 송지효는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에이핑크의 ‘Mr. Chu’,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트와이스의 ‘Cheer Up’ 노래에 맞춰 갈고닦은 춤 실력을 보여주었다.

 


<런닝맨 말레이시아 투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


빅뱅의 ‘Fantastic Baby’로 포문을 연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는 싸이의 ‘챔피언’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밀 때까지 다양한 행사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런닝맨>의 다섯 멤버들이 각각 빅뱅의 다섯 멤버들로 변신하여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그 모습에 환호하며 뜨겁게 맞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추첨으로 뽑힌 10명의 팬들과 함께 <런닝맨>에서 자주 다뤘던 커플 줄넘기 게임을 포함하여 <태양의 후예>, <시크릿 가든>, <도깨비>, <늑대의 유혹> 등 잘 알려진 한국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현지 팬들의 수준급 연기에 콘서트 현장은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에는 각 멤버들의 개인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광수는 <시크릿 가든>의 OST인 ‘그 남자’를, 지석진은 <태양의 후예>의 OST인 ‘You Are My Everything’과 John Legend의 ‘All Of Me’를, 댄스 그룹 터보의 멤버 김종국은 Bruno Mars의 ‘Just The Way You Are’, Justin Bieber의 ‘Love Yourself’, 그리고 자신의 대표 곡인 ‘한 남자’와 ‘회상’을, 하하는 스컬과 함께 ‘부산 바캉스’, ‘Ragga Muffin’을 선보였다. 남자 멤버들과는 다르게 송지효는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에이핑크의 ‘Mr. Chu’,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트와이스의 ‘Cheer Up’ 노래에 맞춰 갈고닦은 춤 실력을 보여주었다.

 

 

 

<열심히 준비한 개인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한 멤버들>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의 소식은 현지 언론 《Star 2》를 통해서도 보도되었다. 이 언론은 <런닝맨>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서 무려 6천 명이 넘는 현지 팬들이 ‘Running Man 2017 Live In Malaysia’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TV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런닝맨> 멤버들이 콘서트에 참여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Star 2》의 런닝맨 콘서트 보도 기사

 출처 : http://www.star2.com/entertainment/music/music-news/2017/04/26/running-man-concert-malaysia/>

 

콘서트가 끝이 난 후, 많은 팬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후기를 올렸다. 인스타그램 유저 nadiaasyahidah는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했던 콘서트에서의 시간을 잊을 수가 없으며 최고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유저인 maggie_ng555는 말레이시아에서 정말 유명한 <런닝맨> 멤버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콘서트가 유쾌했다고 전했다.

 



<런닝맨 콘서트 소식을 SNS에 전한 현지 팬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런닝맨>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멤버들을 보고자 하는 현지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이처럼 현지에서 유명한 한국 연예인들이 한국을 알리고자 진행되는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사진출처 : 페이스북 Malaysian KPOP fa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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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김민수[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 약력 : 현재) KBU International College 재학중
    GLOBAL WORLDWIDE SERVICES SDN.BHD 통역가이드